[J] "명품백 사건 수사기관 송부해야" 의견 내온 권익위 직원 숨져 작성자 정보 커뮤맨 작성 작성일 2024.08.09 14:21 컨텐츠 정보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 관련게시물 : 국민권익위 국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공무원이 오늘(8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응급 헬기 이용 사건 등의 조사를 지휘했던 인물입니다.오늘 오전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고위 공무원 김모 씨가 세종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김씨는 안방에서 동료 직원들에 의해 발견됐고 메모 형태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김씨는 20여 년 동안 부패방지 업무를 해왔습니다.최근엔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응급헬기 이용 사건 등의 조사를 지휘 했습니다.지난 달엔 국회에 나와 답변도 했습니다.그런데 김씨는 특히 명품백 조사 과정에서 사건을 종결하지 말고 수사기관에 보내야 한다는 의견을 계속 내온 걸로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권익위의 한 관계자는 "김씨는 전원위원은 아니었지만 실무 총책임자였다"며 "종결이 아니라 수사기관에 보내 처리하자는 의견을 내왔다"고 말했습니다.이첩이나 종결로 정하기 어려우니 조사기관에 넘겨 판단을 받아보자는 겁니다.하지만 이 사건이 종결로 처리된 이후 힘들어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86-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05359?sid=102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조사를 지휘한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급 공무원 김모씨가 오늘(8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 직원이 생전에 지인에게 n.news.naver.com결국 일치뤘네 ㅇㅅㅇ;;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단독] 권익위 전 간부 "숨진 국장, 명품백 사건 처리 잘못됐다 토로"https://news.nate.com/view/20240809n03546 [단독]권익위 전 간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8일 숨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직무대행인 A씨가 숨지기 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신고 사건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데 대해 괴로워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권익위에서 A국장과 함께 근무했던 B씨는 8일 CBS 노컷뉴스와 통news.nate.com 0추천 추천 비추천 0 비추천 태그 #최신영화, #드라마, #애니, #미드, #다시보기, #한국영화, #해외영화, #[극장판]애니메이션,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다큐/시사, #애니메이션, #실시간중계, #스포츠중계, #최신드라마, #최신애니, #최신미드, #영화자막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