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초에 일어난일임, 평소와 같이 집 주차장을 순찰하는데 보통은 후면 주차를 하는 자리에 전면주차를 해놨더라고? 아니나 다를까 표지 보러 앞쪽으로 가니까 주차딱지가 없어서 신고함
근데 다음날 보니까 또 있는거임, 나는 이때직감했음 이사람 여기사는구나ㅋㅋㅋㅋㅋ 단골 맛집 생기나?
근데 우리 지역은 24시간에 한개만 부과한다고 하네...
확인
내가, 그리고 형들이 원하던 신고자 찾으면서ㅂㄷㅂㄷ 대는 대자보나 인터넷 게시글은 없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빠지게 해서 ㅈㅅ
어쨋든 이 이후로 다른데다가 주차하더니 한 1년전 부터는 아예 차가 안보이게됨ㅋㅋㅋㅋ
다시 와서 불법주차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