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의과대협 “한동훈 제안, 상당히 긍정적” 작성자 정보 커뮤맨 작성 작성일 2024.09.11 10:23 컨텐츠 정보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5188?sid=102 의과대협 “한동훈 제안, 상당히 긍정적”일부 의료계에서는 의제 제한 없이 대화하자는 한동훈 대표의 제안에 “상당히 전향적”이라며 대화 참여 의지를 열어놨습니다. 다만, 정부와 여당이 통일된 입장을 내놔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반응도 있습니다. 홍란 기자입니다n.news.naver.com- 한동훈 “2025학년 의대증원 논의 못할건 없어”한동훈 "2025학년 의대증원 논의 못할건 없어"...의료계 참여 유도•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면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재조정과 관련해 "대화의 전제로서 '이건 안 된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의사단체의 요구사항도 논의 테이블에 올릴 수 있다고 강조해 의료계 동참을 유도하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대통령실은 2025학년도 정원을 재조정할 수 없다는 방침이 변함이 없지만 "이런저런 조건을 내걸면 의료계가 참여하지 않을 것이니 되든 안 되는 모든 걸 다 논의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한다"는 입장입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은 "전제조건이 없다면 협의체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6847 당정 “2025학년 의대증원 논의 못할건 없어”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0일 그동안 대통령실과 정부가 불가 방침을 밝힌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재조정’과 관련해 “대화의 전제로서 ‘이건 안 된다’는 없다”고 밝혔다. 의사단n.news.naver.com한동훈 이거 만약 해결하면 이준석보다 유능한거 인정해준다 ㅇㅇ- 대통령실 “2025년 의대 정원, 언급 가능해도 조정은 불가”의대 수시 접수가 어제부터 시작된 만큼 사실상 내년도 정원에는 손댈 수 없다는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5189?sid=102 0추천 추천 비추천 0 비추천 태그 #최신영화, #드라마, #애니, #미드, #다시보기, #한국영화, #해외영화, #[극장판]애니메이션,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다큐/시사, #애니메이션, #실시간중계, #스포츠중계, #최신드라마, #최신애니, #최신미드, #영화자막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