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여자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디엠도 많이 받을거 같지만
의외로 순애보의 사랑을 함
트래쉬 토킹을 좋아하고 경기장 밖에서는 개지랄병 떨다가도
정작 옥타곤 들어오면 극도로 집중해서 차가워지는 스타일에
피니쉬율이 탑급의 선수
그와 반대로
여자를 너무 좋아하고 자기 카디오의 비결은 수 많은 여자와
쉬지 않은 섹스를 한 덕분이라고 말할 정도
경기 스타일도 토푸리아와 정반대되는데 수 많은 볼륨과
정신 사나울정도로 콩콩 거리는 스텝, 무한한 테잌다운으로
잠식 시키며 판정승이 상당히 높은 선수+경기 시작하자마자
존나 흥분하는 스타일 ㅋㅋㅋ
같은 국적이지만 참 반대되는 스타일의 두 선수
Tmi) 메랍이 토푸리아 디엠창 보고 와 시발 여자 존나 많노 다 따먹어야지 뭐하냐? 했는데 토푸리아가 난 찐 사랑 찾고 있어서 관심없어 라고 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