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건보 이용 급증, 지난해 1조원 넘어
• 지난해 한국의 건강보험을 이용한 외국인은 총 418만 명으로, 그 중 61%인 255만 명이 중국인이었다.
• 중국인의 건보 이용은 최근 몇 년째 증가 추세이며, 지난해 건보공단에서 중국인 진료에 지출한 급여액은 1조 1,809억 원에 달했다.
• 중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진료과목은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피부과 순이었고, 일반의 진료를 받은 중국인 1명당 평균 1억 2,471만 원이 지출되었다.
•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내·외국인 사이에 역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73499
가뜩이나 건보 고갈 위기인데 이건 또 뭔 시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