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에서 클럽 이야기가 나온상황.
빠니는 클럽과 자신이 서로 싫어한다고 하며,
곽튜브에게 무슨 느낌인지 알지? 물으며 동감을
이끌어 내려고 한다.
곽튜브는 전혀 모르겠다며 클럽 좋아하며, 죽돌이
였다고 한다. 클럽가서 그때당시 유행이던 셔플을
연습하고 20살 당시에는 잘췄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본인의 라이브 방송에서는 아무도 말 안걸고,
기둥옆에 서있었다며?
친구들이 재밌냐고 물어보면 재밌는척 하고?
거절을 잘못하는 성격이라 10번을 따라갔다는 곽튜브.
클럽죽돌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지 궁금하다.
아.. 그리고 귀찮아서 못쓰겠었는데..
누가 클럽짤 올려준거 보고, 예전 영상 파묘할때
클럽부분 나온거 기억나서 금방만듬.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