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부국제 "고운사람 이선균" 기획전 개최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선균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공로상도 주고 이선균 얘기로 도배가 됐는데
일각에서는 이미 일년전에 과도한 수사의 피해자긴 하지만
대단한 투사나 결과물을 낸 인물도 아닌데
영화제 하나가 이렇게 도배가 되듯이 이용되는 게
맞냐고 의견대립이 있네요
심지어 세금으로 운영되는 거라 말이 더 나오는
센징이들은 진짜 고인되면 추모만 하면되지
올려치는 건 못 봐주겠네요
유럽에서 거장 대우 받는 김기덕은 언급하나 없으면서
이래도 되는 건지
- 부국제 배우들 이선균 보고 다 우네..
이선균 유산이 크긴 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