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장병 증가에 따른 군 내 다양성 확립 노력
• 2030년에는 다문화 장병이 전체 장병의 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군 내 다양성 확립이 필요해졌습니다.
• 국방부는 다문화 장병에 대한 차별적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식문화, 종교 등에서 다양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 미국은 인종관계연구소(DRRI)에서 군 내에 기회균등 프로그램(EOP)을 도입하는 등 인종·피부색·출신 국적에 따른 차별과 갈등을 줄이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은 다문화 장병 통합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군 장병을 대상으로 문화, 종교 생활, 애도 관습 등에 대해 폭넓은 선택권을 부여함으로써 군 생활 중 문화 또는 종교로 인한 어려움을 최소화하고자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82755
슬슬 군복무 조건으로 국적 장사 시동 걸려고 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