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송신요구 등의 혐의로 체포된 건 일본 도야마현 농림수산부 직원 타가 아키토(23)
타가 용의자는 올해 8월 여자 중학생(14)이 16세 미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음란한 영상을 자신에게 보내도록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음
타가는 올해 5월 온라인 게임을 통해 피해 여학생과 알게 되었는데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한 사진 보내도 괜찮아', '알몸 사진 줄래' 등의 DM을 지속적으로 보냈다고 함
경시청에 따르면 피해 여학생은 타가 용의자로부터 받은 수차례의 요구응 전부 거절해 영상을 보내지 않았다고 함
매춘이 판을 치는 쪽국 여학생 치고는 그래도 생각이 박히고 머리가 돌아가는 편이었던 점이 다행인 사건임
또 피해 여중생은 어머니의 스마트폰으로 타가 용의자와 연락을 해왔는데
둘의 대화를 알게된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하며 사건이 발각되었다고 함
타가는 현재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 꼬라지가 SUGOI 하긴 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