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시절)
인체 비율이 맞으나 바키 작가 특유의 개성이 느껴지는게 적었음.
허나 점점 진행되면서 개성이 생기고 명장면도 많이 생겼음.
2부 시절)
다리쪽 비율이 조금 망가졌으나, 전체적인 캐릭터들의 근육은 1부에 가까운 정상적인 모습에 가까움.
하지만 다리가 너무 길게 나오는 등 다리의 비율이 망가짐.
3부 시절)
다리 비율 문제는 얼?추 해결되었으나, 이때부터 몇몇 캐릭터들한테서 전체적인 근육이랑 인체 비율이 많이 과장되거나 조금씩 망가지는 모습이 보였음.
하지만 이때가 딱 바키하면 떠오르는 그림체랑, 동시에 개 잘그리던 시절이였다.
4부 시절)
이때부터 슬슬 망가지기 시작한다.
캐릭터들의 가로만 넒어지고 세로는 그대로라 뚱뚱해보이는게 매우 크다.
최근 근황)
애들이 가로로 너무 넓어지면서 그냥 뚱뚱해짐.
그 와중에 근육도 있어서 엄청난 부조화가 옴.
번항개는 들어가서 쉬고,
이타가키 케이스케는 자주 쓰는 손을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