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케이트(초 챙) 존예보스다 예아 삘소굿
"내가 따로 케이트 꼬실 필요가 없으니 개꿀임"
루퍼트, 엠마: 도랏 ㅋㅋㅋ
다니엘: 왜 무서움? 달아오르고 있잖냐!
엠마는 마돌이었나 비밀의 방 때도 연회장씬에서 다니엘이랑 포옹할 때 너무 부끄럽다고 허그 되게 짧게 해버리는 바람에 편집 과정에서 억지로 프레임을 늘려야 했었던 전적이 있음 ㅋㅋㅋ
로맨스씬에는 유달리 약해지는 그녀...
아직 응애 시절 때 이미 허마이어니가 론이랑 이어질거라 예측했던 엠마
"ㅇㅇ 근데 해리랑도 키스하는 장면 연재할 예정임"
(호크룩스인 슬리데린 로켓 부수는 환상에서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