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오늘은 오시코시 에무985 들고왔습니다.
상당히 새끈하게 생겨서 제일 좋아하는 차량 입니다. 디자인을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전면부 입니다.
특유의 사선식 와꾸가 포인트 입니다. 그리고 배기구인지 뭔지 모를 구멍들도 표현 해주었구요. 전조등도 박혀있는 느낌으로 꾸몄습니다.
사이드미러는 그냥 간지나 보여서 제 좆대로 만들었습니다.
좌측부 입니다.
뭐 대충 있는 건 다 만들었습니다. 엔진이랑 연료통이 포인트뎄네요 ㅎㅎ
우측부 입니다.
좌착부보단 덜 티나는 포인트들.. 스페어타이어와 함들을 표현해주었구요.
그리고 뭔지 모를 동그라미가 있습니다.
후면부 입니다.
크레인이 있습니다. 조종도 가능하게 디자인 했습니다. 아시겠지만 크레인은 수동으로 조작해야합니다.
요런 느낌으로 구동이 가능합니다. 부서지거나 그러진 않구요 ㅎㅎ
위 쪽에서 바라본 엔진(맞나요?) 입니다.
그냥 최대한 보이는 대로 만들었습니다 ㅎㅎ
내부인데 레고이다보니 표현할 수 있는 한계가 뚜렷해서 최대한 조수석과 나눠지는 저 부분에 중점을 뒀습니다.
마무리는 에무1070과 크기 비교
실제와 같이 길이는 더 길고 높이는 낮습니다.
정확한 비율은 안 맞을거에요
감사합니다.
다음은 킹스탤리온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