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전철 차장들이 근무중 스마트폰 게임을 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음
자세히 보니 차장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음
얼마나 몰두했으면 누군가 자신을 촬영하고 있다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는 점이 충격적임
이번달 6일 오후 3시 20분 경, 도쿄도내의 사사츠카역에서 메이다이마에역 구간을 주행중인 게이오선 특급전차 내에서 촬영된 사진이라고 함
제보자에 의하면 차장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약 2분간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함
또 지난달 31일에도 타카오역에서 야마다역을 주행중이던 게이오선에서 다른 차장이 약 6분간 스마트폰 게임을 하다가 적발된 사례도 있음
게이오 전철 측은 고객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힘
아니므니다, 아니므니다!
양심이 체화된 개쪽본 똥몬징이 시민들의 안전은 내팽개치고 폰게임이나 하는 짱깨스러운 짓을 했을 리가 없단 말이므니다!
젠부 날조DESU!!!!! 쪽본의 철도 안전은 세카이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