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빅토르 야신스키 (32살)
돈을 털러 권총 한자루를 들고 미용실에 들어가
사람들을 협박하고 돈을 내놓으라 협박했는데
가라데 유단자였는데
순순히 돈을 주는 척 하다가 명치에 발차기를 꽂아넣고
빅토르를 기절시킨 후
사람들한테 경찰을 불렀으니 오늘은 이만 나가달라고 요청한 후
미용실을 비움
그런데 올가는 경찰을 부르지 않았고
빅토르를 창고로 끌고가 의자에 나체로 묶어두고
깨어난 빅토르에게 강제로 비아그라를 먹이며
3일동안 빅토르를 쉬지도 않고 강간함
그렇게 3일이 지난 후 올가는 빅토르에게 1000 루블 (10000원) 을 쥐어주고는 밥이라도 사먹으라고 하면서 풀어줬고
(물가가 싼 러시아에서의 1000루블은 꽤 큰 돈이다, 대략 10만원의 가치를)
빅토르는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 거시기부터 치료한 후
덜덜 떨며 경찰에게 강간당했다고 신고함
이에 올가는 나는 돈도 줬고 서로 즐겼다고 했지만
사이좋게 체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