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냉랭한 정국을 맞아 이원집정부제나 의원내각제 개헌 목소리도 나오는데
안철수의 생각은 좀 다른게 선거제를 그대로 냅두고 의원내각제로 바꿔봐야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다, 또 이원집정부제의 경우 대통령 윤석열 총리 이재명 같은 막장 내각이 구성될 수 있는데 나라가 잘 굴러갈지 의문이라고 함.
그래서 차라리 바꾼다면 유럽식 선거제를 참고해서 다당제를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접목시켜보고, 또 민주당 180석같은 현상을 방지하는 쪽으로 만들어 민주당이 협치를 할 수밖에 없도록 해야 하지 않겠냐는 주장.
이와 비슷한 공감대를 이루는 기사가 한국경제쪽 우파 논설위원인 홍영식 칼럼으로도 나온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