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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가인권위원회 건물에서 벌어진 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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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위력으로 국가기관의 권능 행사를 방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념부탁] 오늘인권위 사태에 대해서


처음으로 념 요청하는건데 오늘 너무 화가나고 참담한마음이라 부탁좀 할께.



1. 어제(13) 인권위원회 회의가열릴예정이었음


2. 전장연, 공무원노조(민노총), 인권위 소속 공무원, 기타시민단체가 위원들의 회의참석을 막고 집단린치 가함.


3. 민주당 의원들이 인권위원장(안창호) 항의방문함 -> 딸명의 11억 사기대출 혐의 범죄자 양문석 애미뒤진 고성 손가락질로 인권위원장 능욕


이게 존나 어이없는데


4. 지지하는 시민들과 기자도 갔었음. 그런데 1층에서 입구컷당함(이유는 방청객 신청이안되었다는이유)


5. 방청객신청을 사이트에서 하는듯한데 하루 전날 살짝 열어서 아무도 모르게 진행했다고 함 (참가한 진행자 주장)


6. 그렇다 치더라도 민노총 직원들은 어떻게 통과해서 위로 올라갔을까? 그들이 다 방청신청했을까?


7. 결국 인권위 직원, 전장연, 민노총 등이 다 한통속 이라는 뜻이고. 경찰역시 한통속이라서


편향된 기자들만 올려보내고, 1층에서 철저히 통제함.


<결론>

경찰, 인권위, 민노총, 전장연 등은 모두 한통속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공무원노조, 인권위 소속공무원들은 공무원으로서 정치참여 금지인데 저렇게 시위할 자격이 있는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20일 시위참여시에도 마찬가지로 '반대세력'은 경찰 등을 동원해 철저히 입구컷하고,


민노총 전장연 등만 회의방해를위해 들여보낼 가능성이높다고 생각된다.


방청객신청도 선별적으로 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방청객신청 또는 입장할 방법을 찾아봐야 함.


저렇게 당하고도 온갖 뉴스에서도 가루가되도록 조리돌림당하고 있다. 너무 참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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