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집 웨이팅중 바로 위에서 작은 팝업하길래 들른 곳.
귀여운게 많았음..
여자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곳.. 원래 영업이 네시까지였어서 시간 맞추기 힘들었는데 요샌 늦게까지 하는듯? 덕분에 오랜만에 먹고옴
맨날 트러커들이 먹고 아무데나 던짐..ㅋㅋㅅㅂ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대부분 그렇겠지만 50.4 최대개방은 쓸게 못되는구나
개인적으로 여기 치미창가 맛있음 추천함
가끔 가서 혼밥함
여기까지가 new f-1, nfd 50.4
집가는길에 들려본 앨리카메라. 롤라이 잔뜩 구경해서 좋았음..
쇼룸은 생각보다 작더라 ㄷ 혼자있기 좀 뻘쭘했음
전체사진은 없지만 그래도 안에는 엄청 잘 꾸며놓았던 ㅎㅎ 근처 지나가는길이면 들러볼만함. 주차장도 넓고 무료라서 굿
앨리에서 나와서 집가는길에 또 어디 기어들어감..
방1화에 베레프트라는 카페. 간만에 괜찮은 카페 찾아서 기분 좋았음 ㅎ
근데 이제보니 사진에 하얀 줄 뭐냐
여기까지가 m7, 35룩스 fle
잘 보면 필붕이 사진집이 걸려있다.. 안그래도 차에 사진집 두고와서 볼거없나 찾고있었는데, 저기 걸려있던 책들 다 볼 수 있다길래 집어옴 ㅎㅎ 여러모로 맘에드는 카페라 앞으로 자주 들를 것 같음.
현상은 요새 계속 맡기고있는곳에서 영화용 오픈했다길래 꿍쳐놓은 500t 좀 써봤는데, 색감이랑 먼지제거 어느정도 셀프로 했지만 가격생각하면 괜찮은듯 하기도 하고.. 일단 현스는 도착 당일날 나와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