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좀 늦은 대신에 그림체를 깔끔하게 다듬고 불량을 늘려봤습니다.
현재 스타일이 더 좋으시다면 좀 늦더라도 앞으로도 이런 스타일로 그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시리즈 화가 되면서 앞으로 그때마다 제목을 짓는 것보단 한 제목으로 고정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일단 앞으로 ‘숲속의 여인과 최강의 검’(임시)으로 적겠습니다.
(다음 화부턴 제목 뒤에 ‘p’는 적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아닌데 어제 제 생일이었어염.
(생일 축하 감사드립니다ㅎㅎ. 그리고 다음 화는 이번 회보다 조금 더 늦을 거 같습니다. 대신 더욱 재미있는 작품이 될 수 있게 다듬어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