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공의 집단행동에 대해 “잘못된 행동에 합당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며 구제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정부는 원칙대로 할 것이다. 과거에 의사 집단행동이 여러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구제의 길을 열어준 결과, 이번에도 당연히 그런 것이 있지 않겠냐고 예상하시는 것 같다”며 “이번에는 과거와 다를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날 정부는 브리핑에서 업무 미복귀 전공의를 고발하고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건의료 위기 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올리고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했다.
조 장관은 이같은 조치에 대해 “정부의 대응은 강경 대응이 아니라 원칙대응이다. 정부가 취하는 조치는 의료법 등에서 정부에게 부여하고 있는 의무”라며 “법에 따라 명확하게 정부의 입장을 말씀드려야 국민들과 의료인들이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환자 피해 우려와 관련해서는 “2020년의 경우 2주 동안 진료량이 30~50% 감소했다”며 “전공의의 이탈이 장기화되면 국민 건강과 생명에 중대한 위협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우려했다.
는 의주빈 망상이구연~
최소 2000명도 마침표 찍었더라 ㅋㅋ
- 전공의, 복지부 장·차관 상대 협박·업무방해 고소
국민생명 인질로 잡고
기분나쁨죄로 고소
근데 업무도 안하면서 업무방해는
무고죄 아니냐
- 그 와중에 복지부 비대면진료 허용
- 블라인드에 올라온 공무원 글(뇌피셜)
의새 병신들은 중대본으로 넘어간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거 같음ㅋㅋㅋㅋ
니들은 이제 폭동,참사,태풍,바이러스 창궐 급 ”재난“이 된거다 ㅋㅋㅋ
이제 지금보다 훨씬 더 폭력적으로, 합법적으로 잔인하게 죽인다는 뜻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