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80년대에도 이미 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이미 수백대 일
2. 당시엔 지방자치 전이라 지방직 시험이 없었음
3. 지방 주민센터(동사무소) 공무원들도 국가직 시험을 보고 옴
4. 옛날에도 영어는 합격컷 90점 넘어야했음….
5.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할 거 없어서 공무원 했다는 사람들은 기능직이나 빽으로 특채로 뽑혔다가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람들
6. 위에 영어시험 컷도 그 당시 90점을 넘었음
7. will이란 단어 유언장이란 뜻 아는 사람 지금도 국민의 절반도 안됨. 당장 24번 문제 fuss란 단어뜻도 요즘 영어좀 공부해도 모르는 사람많음
8. 현재 6-70대 퇴직한 공무원들도 아예 야매로 9급 한건 아님
9. 그 당시는 대학진학은 상위 3-5%만 가능한 시절이라 지금 고졸과 그 당시 고졸은 다름
10. 결론 - 당시에 원서만 접수하면 붙었다는건 과장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