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트 준비. 골든프로미스 사용했음. 담번엔 마리스오터도 써볼 생각임
72도..까지 올려주며 한시간정도 당화를 진행함
당화시킨 맥아즙을 두어번 라우터링하고 스파징도 함께 진행함.
이번에는 보일링도 진행. 40분정도 끓여주었음.
보일링이 끝내고 칠링을 진행해줌. 칠러를 쓰니 확실히 빠르다. 존나 빠르게 식음.
보일링까지 진행한 워트의 비중은 1.06정도 나옴
효모 투입. 아직 날이 써늘하니 바이젠 밀맥주용 효모를 사용. 대충 효모는 발효도(감쇄도) 높은 효모를 써주면 됨. 날이 풀리면 프렌치세종효모도 써볼 생각임.
뚜껑 닫고 에어락 꽂으면 끝남. 대충 2~3일 정도면 대부분의 발효가 끝나는데 에스테르등의 다른 풍미를 높이기 위해 더 납둬도 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