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촬영처벌법위반•면회 요구 등 혐의)
치바현 이치카와시 거주
무나카타 유우토 용의자(26)
무나카타 유우토(26) 작년 5월
당시 10세 여아를, 영상 통화 중에 나체로 만들어 아동의 알몸을 녹화한 등의 혐의
두 사람은 온라인 게임에서 알게 된 사이
'당시 10세 여아'
영상 통화 중에 발가벗고 있었다
무나카타 용의자(26)
당시 10세 여아를 집에 오게 해 실제로 만난 혐의로도 체포
무나카타 용의자(26)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였다" => 혐의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