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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홍장원 바꾼 진술도 cctv 기록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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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홍장원 바꾼 진술도 cctv 기록과 달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핵심 증인인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체포 메모' 증언을 두고 진술이 엇갈리는 가운데 홍 전 차장의 계엄 당일 행적이 담긴 국정원 CCTV 분석 기록이 확인됐습니다. 박수영 국민의

n.news.naver.com


국정원 CCTV vs 홍장어 변경된 진술




공관 = 관저 / 본청 = 집무실

홍장원 말대로라면 공관(관저) ~ 본청(집무실)은 차로 3분거리




22:46 / 여인형과 최초 통화

국정원) 공관 진입로를 통해 공관 접근 중

홍장원) 국정원 본청에 있었다고 주장



22:58 / 여인형 2차 통화

국정원) 이미 국정원 본청에 있었다

홍장원) 국정원 공관 앞이었다 / 다시 말하지만 본청과 공관은 차로 3분거리




1) 홍장원 헌재 진술

홍장원은 원래 진술에서 23:06에 공관 공터에서 메모를 적었다

어두운데서 선 채로 오른손으로 메모해서 엉망이라 보좌관에게 정서를 시켰다



2) 조태용 헌재 진술

23:06에 조태용이 홍장원은 국정원 본청에 없었다



3) 홍장원 언론플레이 (진술변경)

(머리를 짜낸게) 사실 22:58 통화에 이미 중요한 말이 오갔다 (48초만에?)

22:58 통화는 일단 비화폰이 아니라 끊었고 비화폰으로 다시 걸려했으나 여인형 연락처가 없었다

이에 본청(집무실)으로 복귀해서 보좌관에게 물어봤으나 방법이 없어서 다시 개인폰으로 전화했다. (이게 23:06)

원래 주장이였던 23:06 메모론에 대해서 22:58 통화도 중요한 내용이고 그 땐 확실히 공관 앞 공터였기에 기억이 섞였다는 주장


22:58 위치 cctv도 까라 (제발 까지마)



하지만 국정원이 cctv 동선을 완전히 공개하면서 바꾼 진술마저 박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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