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빵야빵야 광주 경찰관 피습, 피의자는 총기로 사살

운전자 남경 / 조수석 여경 현장도착

범인이 칼을 빼들자 여경은 등을 돌리고 달린다.

범인은 여경을 보는게 아니라 남경쪽으로 가는중 (여경이 달리다가 뒤를 돌아봄)

범인이 달려들자 남경이 총을 뽑고 있다. (옷에 걸리거나 잠금장치 때문에 잘 안뽑히는거 같다.)

칼을 든 범인이 덮치면서 몸싸움이 일어나고 (이과정에서 칼로 찔리면서 총탄이 발사된것으로 추정)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데 여경은 벌써 주차장 펜스로 넘어가서 후일을 도모하고 있다.

총맞은 범인이 달아나자(추정) 다시 주차장 펜스를 넘어가는 중
- 광주 경찰관 피습 상황 cctv 영상
- 싱글벙글 칼든놈 죽일 수 밖에 없는 이유
50대 남성 선배 경찰이 싸움중에도 다가가지 않는 여경
결국 남성 경감은 스스로 힘으로 범인에게서 빠져나옴
하지만 그상황에서도 여경님은 뒷걸음치며 용의자를 주시한것도 아니고 등을 돌려 도망가기 바쁜모습
왜 실탄써서 죽일 수 밖에없는지 납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