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이용해 이익을 얻는 Jap... 오늘은 인상적인 76세 노인의 소매치기 작전 뉴스가 화제다
절도혐의로 체포된 남성은 무직의 쿠라모토 타다노리(76세)
이 남성은 도쿄 긴자의 거리에서 88세남성으로 부터 45만엔을 훔쳤다고 한다.
"한 잔 더하러 가자고"라며 취객연기를 시작한다.
타겟이 당황한 그 틈에 안으며 온몸을 구석구석 더듬으며 지갑이나 돈을 갈취한다고 ㅅㅂ ㅈ더럽노
이번 피해자는 취객을 진정시키는 어느 순간 겉옷 속의 지갑이 사라졌다고 한다.
Jap명물 호의를 배풀면 원수로 되갚기의 명장면이라 할 수 있다.
쿠라모토는 당시 취해있어서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하찮은 핑계로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그 와중에 노인들이 밤새 긴자에서 놀고있는게 신기하노 88세, 76세 ㅅㅂ ㅋㅋㅋ
현금 45만엔이나 들고다닌 노인도 문제가 아닌 desu?
나이를 먹어도 절도본능은 사라지지않는 왜구 정신 Jap
분노바이러스 걸린 저능아 일뽕들의 변명이 궁금해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