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승만은 누군가 가짜제보로 경찰들에게 만법(당시의 일종의 불륜자 여행방지법) 조사를 받았으나 혐의 없음으로 허무하게 종결됨
동행자(같은 기차 다른칸)는 이승만의 여자 제자 독립운동가인 김노디로 자기 스케줄대로 각자 움직이는 중이었음
심지어 부모님이 이승만에게 수양딸로 어릴때 맡겨 이승만이 만든 여학교에서 교육받고 자라난 독립운동가로 추후 대한민국 훈장도 수여 (참고, 이승만의 여제자 독립운동가는 한두명이 아님)
심지어 황씨가 김노디라며 불륜짤 만든다고 머그샷 만든 여성사진은 다른 여성 독립운동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