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갓 자대배치된 이등병의 5일

이름 제임스 라마레즈 계급은 이병 

그는 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치고 자대에 배치된 직후 

러시아가 미국을 침공하는 비극을 겪게된다.

경험이 없는 짬찌 라미레즈는 꾸역꾸역 살아남아 버거타운에서 vip를 지키기위한 작전에 투입된다. 

러시아는 공격헬기와 기갑전력을 투입해서 버거타운에서 집요하게 누군가를 노리지만 라미레즈의 방어에 무력화된다. 

랩터를 호송한 이후 러시아군의 진지를 초토화사킨 라미레즈 

이때 세퍼드는 패닉룸에 위치한 주요인물을 구출하라고 하는데 ..

밖에서 침입한 흔적이없지만 주요인물이 살해당한모습으로 발견되었다..

주요 서류를 챙기고 후퇴하는 라미레즈는  또 다른 작전에 투입되는데 

러시아군에게 점령당한 워싱턴D.C에서 시민들을 대피시켜야한다 

미군은 수도를 포기하고 전부 후퇴하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라미레즈와 그의부대는 후퇴하지않고  러시아가 점령한 상무부청사를 되찾고 끝까지 적을 막지만 중과부적 

최후의 저항을 펼치며 죽음을 기다릴때 

EMP가 워싱턴D.C 상공에서 폭발하면서 적의 기갑,헬기전력의 시스템이 다운되며 목숨을 건진다.

백악관의 대통령 전용 비밀벙커를 통해 백악관으로 이동하는 라미레즈

살아남은 미군들이 백악관으로 집결한다. 

EMP공격에도 백악관은 전기가 들어오고있다  미국의 심장 백악관을 되찾아야한다.

백악관에 무사히 도착한 라미레즈 일행에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온다 

해머다운이 실행되었다는 소식 

이는 주요한 건물을 포함한 워싱턴 D.C를 폭격하는 최후의 작전

생존한 미군병사들이  라디오를 듣고있다면  초록색 신호탄을 터트려 생존을 알려 작전을 중단시켜달라는것 

그렇게 백악관을 탈환하고 초록색연막탄으로 백악관이 살아있음을 아군에게 알리는 라미레즈 일행 

러시아의 미국침공은 공세종말점에 도달하며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