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트럼프-푸틴 드디어 통화 종료.jpg
- 트럼프, "난 푸틴, 시진핑, 김정은의 친구... 푸틴은 적 아니다"
- 우크라이나 상황 의견 교환 175명씩 포로 교환

우크라이나에 대해 논의: 푸틴과 트럼프의 대화는 러시아와 미국 대통령 간 전화 대화 역사상 가장 긴 대화가 되었습니다. - 세부 정보
▪+두 대통령의 대화는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주변 상황에 대해 자세하고 솔직하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습니다.
▪+3월 19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측 사이에서 175명을 175명씩 포로로 교환하는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푸틴과 트럼프는 세계 안보를 보장하는 특별한 책임에 비추어 관계 정상화에 대한 공통의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미국이 감시 단체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우크라이나에서 아동을 강제로 데려오는 것"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ICC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t.me/RVvoenkor
- 오늘도 어김없는 푸틴타임
푸틴은 트럼프와의 대화 시간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농담조로 "(오늘 트럼프와 회담한다 했던)페스코프의 말은 듣지 말라"고 말했다.
푸틴은 본래 트럼프와 회담을 해야 할 시간으로 알려진 지금 러시아 국민들 및 경제인들과 담화를 나누고 있다.
원래 통화시간보다 2시간 늦게 통화시작함 ㅋㅋ
- 어제자 트럼프 굴욕외교
1. 푸틴이 전화 회담에서 무단으로 2시간 지각함.
2. 트럼프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백악관 대변인이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존중해주는 사람" 이라고 발언하며 진화.
3. 트럼프는 회담 끝나자 "푸틴과 나의 뜻이 같다, 중국 및 러시아와 관계 발전 시킬 것" 발언.
4. 결국 푸틴 지각에 대해선 아무 말도 못한채 끝났고
5. 서구 언론들은 회담 내용도 트럼프 패배라고 지적
젤렌스키 정장 안 입었다고 망신 주던 그 트럼프는 어디로 갔나...
- [로이터] 트럼프,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 "완전한 휴전은 힘들었을 것"

https://www.reuters.com/world/us/trump-putin-updates-us-russian-leaders-discuss-plans-ukraine-ceasefire-2025-03-18/
푸틴과의 전화 통화 후 폭스 뉴스 진행자 로라 잉그레이엄과의 인터뷰에서 푸틴을 휴전에 동의하도록 하는 것은 "힘들다"고 말해
(DeepL 번역)
트럼프: 어리석게도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상황은 제가 대통령이었다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일입니다. 그것은 일어나서는 안 될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서로를 향해 수많은 총이 겨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전이 조금만 더 진행되지 않았다면 휴전은 힘들었을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러시아가 유리합니다. 그들은 약 2,500명의 군인을 포위했습니다. 그들은 잘 포위되어 있고 그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끝내고 싶습니다. 이봐요, 우리는 이 일을 하고 있어요
미국인은 개입되지 않았지만, 그랬다면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우리는 좋은 통화를 한 것 같아요. 거의 두 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위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리고 다른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 트럼프-푸틴, 일단 에너지 휴전엔 합의...전장에서의 공방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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