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모델 김강용(1967년생, 체포 당시 만32세)
평소에 마약을 즐겨하던 절도 등 전과 9범으로 1999년 4월에 강도죄로 다시 검거됨
그가 훔친 장물들을 털어보니 현금 1억 9천여만원에 고가의 미술품들이 수두룩함
범행현장도 유종근 전북도지사, 안양경찰서장, 김성훈 농림부장관 등 정관계 고위급 인사들의 집을 주로 털어댔음.
김성모 화백이 김강용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그려낸 만화가 대털임.
대털에서는 강남H아파트를 터는 내용이 나옴
강남H아파트=압구정 현대아파트로 실제 있는 아파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