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 밖으로 던져서
광주 20대 여성. 남편과 싸우다 남편이 집을 나서자 화가 나서 생후 6개월 자기애를 15층 아파트 창 밖으로 토스.
경기 부천 40대 여성. 모텔에서 애 낳은 다음 그대로 창문 밖으로 토스.
애를 왜 죽였냐고 물으니 "죽을 줄 몰랐다. 누가 주워가서 키워줄 줄 알았다."
광주 20대 여성. pc방에서 애 낳은 후 바로 창밖으로 직행.
2. 변기에 넣어서
전라북도 전주 커플, 애를 변기에 낳은 다음 방치.
전주지법 노미정 부장판사가 이들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해 논란.
경기도 평택 20대 여성. 변기 뚫어달라며 사람불렀는데 기사가 변기 속에 태반을 발견.
경찰이 추궁하자 아이를 낳은 후 옷을 입에 쑤셔넣은 다음 변기에 담가 살해했다고 자백.
변기에 낳고 내버려둬서 사망한 경우가 너무 많아서 줄임.
3.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China Arnold
남자 친구인 테렐 탤리가 아이의 친자여부를 의심하면서 자신의 생후 28일 된 아이 패리스를 산채로 전자레인지에 넣어 2분간 구워서 살해한다.
이후 사망한 아이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자러간다.
다음날 아침 부부는 아이 시체를 가지고 병원을 찾았고 병원 의료진은 당황한다.
가석방 없는 종신형.
Ka Yang
자신의 생후 6주된 아이를 전자렌지에 5분간 넣어 살해한다. 이유는 딱히 없다.
병리학자 "아이의 내장이 튀겨졌다"
26년간 가석방 불가능한 무기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