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Zealand scientists on an Ocean Census expedition to the underexplored Bounty Trough off the South Island have discovered around a hundred new and pote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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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칠레 근처 심해에서 발견된 약 100종의 미지생물에 이어 이번엔 뉴질랜드 근처 심해에서도 약 100종의 신종생물이 발견되었다고 함 (위짤은 저번 칠레때 발견)
뉴질랜드 남동쪽 해저지형인 바운티 트로프(Bounty Trough) 에서 약 3주간에 걸쳐 1800개의 생물 샘플을 채취했는데 일부는 수심 4800m에서 수집되었다고함
아래는 그 중 일부 신종들의 사진
- 오징어의 일종으로 추정
- 바다돼지라 불리는 Scotoplanes globosa의 일종
- 쿠마목Cumacea의 일종으로 추정
- 등가시치과Zoarcidae의 일종으로 추정 : 수심 2700m에서 수집
- 신종의 일종으로 추정
- 팔방산호아강Octocorallia의 일종으로 추정인데, 완전히 새로운 생물군일 가능성도 있어서 기대중인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