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2편에 이어서
오아라이 여행기 3편을 시작 하겠슴다!
구성:
오아라이 마린타워 -> 걸판 겔러리 -> 오아라이 호텔 -> 이소사키 신사
가다보니
4호가 대문짝만하게 박힌 주유소 등장
마린타워 입구에
앙코 해체쇼??? 사진 패널이 있네?
안쪽에 엘베타고 2층 누르면 걸판 카페 도착ㅎㅎ
드가서 왼쪽을 보면 4호f2형 포신이 반겨줌ㅋ
드가서 오른쪽에 가면
여러가지 걸판 굿즈랑 탱크 프라들ㅎㅎ
이번에 나오는 케좈 카베 인데
1/72인지 좀 작드라 근데 상당히 잘 만든 듯ㅎ
내가 앉은 자리에서 1컷 찍었뜸
가니깐 3명 정도 있드라 ㅋㅋ
로즈힙이랑 겨울 빙수 시킴
근데 극강의 냉 온 조합ㅋㅋㅋㅋㅋ
암튼 너무 맛있드라 빙수 한입하고
차 한입하니깐 쩔드라ㅋㅋ
걸판 갤러리 갈때
하늘이 너무 이뻐서 한컷 찍었어 ㅎㅎ
가다가 중간에
이번 극장판 젤 이쁜캐 요우코 있드라ㅎㅎ
(걸판 갤러리 가기전 2층임)
드러가서 좌측은 굿즈 판매존
근데 그닥 끌리는건 없드라ㅠ
근데 작년초에 왔을때보단
물품이 더 추가되어서 좋드라ㅎㅎ
거북이팀 3인방
날 붙잡아 줘요! 젭알 젭알 젭알!!!
너무나 가지고 싶은 프라완성품들
집에 데칼이랑 프라는 있는데
4호D형 밖에 못했는데 갑자기 손이 근질거리드라ㅋ
좌 보코 우 보코
내방도 저렇게 만들고 싶드라 ㅋㅋ
간김에 들른 마리사마 몽블랑 파는 카페
이사베 패널 한컷ㅎㅎ
시간 맞춰서 오아라이 호텔로 돌아온 뒤
앙코 해체쇼 한다 해서 뒤에서 봤는데
요리사가 쓰는 칼이 엄청 날카로워서
하나 사고 싶더라ㅋㅋ
오아라이 호텔에 있는 마코 ZONE~
전시된거 하나하나가 너무 귀엽드라ㅋㅋ
밤에 심심해서 신사가는 길에 찍은
빼꼼 니나 ㅋㅋㅋㅋㅋ
이때까지 본거 중에서 젤 귀엽더라 ㅋㅎㅋㅎㅋㅎㅋ
밤에 조명 켜놓은 게 너무 이뻐서 찍어버렸오ㅋㅋㅋ
밤에 신사 올라가서 찍었는데
밤에도 이쁘더라 ㅋㅎㅋㅎㅎㅋ
그냥 눈으로 보면 1도 안보이던데
야간 모드로 찍으니깐 이쁘게 잘나오드라 ㅎㅎ
호텔에서 찍은 걸판 굿즈들
나중에 자세한 리뷰 올릴테니깐 기대해~!
다음날 채크아웃하고 나가는데
너무 이뻐서 한장 찍었어ㅎㅎ
찍으려니깐 새 한마리가 토리이 위에 앉아 있어서 더 멋지더라 ㅎㅎ
이번이 2번째 오아라이 여행이긴 한데 올때마다 느낌이 새롭더라 ㅎㅎㅎ
나중에 돈마니 벌어서 자주 놀러 가야겠따ㅎㅎ
그때는 진짜 돌핀가봐야지!!
오아라이 호텔에서 너무 멀어서 못간게 한이네ㅠㅠ
암튼 노잼 글 봐줘서 고마버ㅎ
내 여행기 보고
오아라이 갈때 참고 했으면 좋겠어 ㅎㅎ
그럼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