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FC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런칭 했다는 위스키
3년짜리 싸구려 똥술을
12년 숙성한 위스키인것마냥 사기침
남의 가게 쳐들어와서
손님들한테 싸구려 위스키 억지로 쳐먹이려다가
50대 중년의 “똥술 안마셔” 한마디에 기습 선빵 날림 ㅋㅋㅋ
코로나와 겹쳐 주류업계 매출이 하락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위스키 회사 매각으로 6억 달러를 벌었다는 뉴스가 보도됨
그런데
포브스지에 따르면 1억 5천만달러를 벌었다네?
언론마다 금액이 천차만별임
아무튼 위스키 회사를 매각해 수천억원 상당의 금액을 벌었다는 맥그리거는
주류회사 proximo spirits의 회장
Michael J Keyes
코너 맥그리거한테 목줄 채우고 사는 사람은 따로 있었음 ㅋㅋㅋ
애당초 맥그리거가 프로퍼트웰브 런칭해서 이 사람에게 팔았다고 알려졌는데 인과순서가 바뀐 정보임
프로퍼트웰브 위스키는 2019년 처음부터 Eire Born Spirits이라는 뉴저지에 위치한 회사가 런칭했고
이 회사는 proximo spirits의 자회사임
맥그리거는 처음부터 홍보모델로 채용된 모델임
다리 쳐부러지고도 보스가 시키니까
비버한테 모델료 주고 초청해서 SNS으로 홍보때리고있고
다리 부러지고도 지팡이 들고 술잔 들고다니면서
여기저기 술 마셔보라고 홍보하고 다니는 길거리판매원이 딱 현재 좆그리거임
그저 계약에 따라 충성하는 우수사원임ㅋㅋㅋㅋㅋ 누구처럼
가격대비 품질 쓰레기
불분명한 매각 금액
매각해서 떼돈 벌었다는데 사원마냥 구질구질하게 홍보하고 다님
여러모로 겹치는면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