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레메티예보 공항에서 한 승객이 자신의 배낭에 폭탄이 있다고 말했다고 소식통 112가 보도했습니다.
그 여성은 예레반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자마자 승무원에게 중요한 정보를 흘렸습니다. 그녀의 기내 수하물에 폭탄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공격적으로 행동하고 이곳 저곳으로 이동합니다.
항공편이 지연되었습니다. 현재 응급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하고 있습니다.
- 모스크바 테러범 손의 진실
이슬람애들은 왼손을 불경한 손으로 간주해 절대 신성한 일에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 테러는 IS가 아님?
이 손 모양은 타우히드. 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다는 걸 상징한다.
반드시 왼손만 사용해야 한다는 규칙이 없어서 아무 손을 사용해도 괜찮다.
- 모스크바 테러건물 현장비주얼
크라스노고르스크의 크로커스 시청에서 화재가 발생한 결과.
사진: 뱌체슬라프 프로코피예프/T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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