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실직한 남편
와이프는 이혼신청함
실직으로 매달 양육비 지급이 부담된 남자는
남자가 마련해 온 아파트 전세금 전액 한녀에게 주며
양육비 지불 안하는 조건으로
재산 100%를 한녀 와이프에게 재산분할 해줌
(한녀가 자녀 면접교섭권 못 쓰게 만들어 자식들 얼굴도 못 봄)
이후 남자가 다시 취직해서 돈을 벌자
전처가 양육비 지급 소송함
최근 판례들
이혼시 양육비 미지급 조건으로
재산 50%를 훨씬 넘는
거의 100%에 가깝게 재산분할해준 남자들
이혼 후 몇년이 지나서
한녀가 양육비 지급 소송걸면
법원에서 강제로 양육비 지급명령 내림
양육비 미지급시
면허정지 출국금지등
범죄자에 준하는 대우 받음
한녀랑 일단 혼인신고 했으면
이혼시에
니가 가져온 재산 최소 50%에서
한녀가 양육비 포기스킬 시전하면 최대 100%까지 재산전부 뺏기고
이혼 이후
한녀에게 벗어나 열심히 살아서
실직자가 다시 취업하고
평범남이 부자가 되고
어떤일이 벌여져도
몇년후
전처 한녀가 소송걸면
니 재산 다시 뺏김
일단 니가 단 한번이라도
한녀랑 혼인신고를 했으면
이혼 이후에도 니 남은 삶은 한녀처분 아래 놓인다
그야말로 완벽
애프터 서비스 as 도축 시스템 완성임
ps.
결혼 전 남사친 남친 등기부등본 떼보는 한녀들이 많다는 주갤념글이 있었는데
그건 그나마 마통론 도축론 읽고 미리 도망치면 대처 가능하지만
이혼 한 전처가
너네 집 등기부등본 매달 떼보다가
니가 고가 아파트를 구입했다는 사실을 들키면
바로 현금 수거 들어온다
이건 어떠한 짓을 해도 법적으로 도망치는게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