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타일랜드인 꺼져, 스몰 아이즈" 호주로 '워홀'간 20대 한국인, 경찰서 앞서 백인 3명에 집단 린치…영사관에선 "자주 있는 일 말뿐"|지금 이 뉴스
한국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워킹 홀리데이' 국가 중 한 곳인 호주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 폭행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지난해 시드니에 머물던 20대 한국인 오모씨는 새벽 시간 거리에서 백인 남성 3명에게 얼굴과 배, 허벅지 등을 수 차례 맞아 눈두덩이가 찢어지는 등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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