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에서 뛰는게 가장 좋았지만
스스로 내려와야 팀에 부담도 안주고
다른 선수들도 빨리 기회받고 다음 월드컵까지 시간을 갖고 준비할 수 있을거라 계산해서 아컵 후 은퇴했다고함
벌써 최종예선 시작인데 92라인에 기성용보다 한살 어린 김영권 아직까지 버티고 있고 이재성은 세대교체 급격하게 하면 안된다 소리를 블로그에서 하고 김진수는 조금만 더 힘내보자 ㅇㅈㄹ에 손흥민은 자기가 국대에서만 뛰면 좋아할거라고 생각하고 ㄹㅇ답답하노
애초에 고참들이 자진은퇴 하는게 새로운 감독에게도 부담을 안주고 팬들끼리도 안 싸우는건데 ㄹㅇ 현 국대 고참들 탐욕 이기적이고 너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