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임신부 행세를 하며 절도하고 다니던 짱깨 남녀가 체포됨
지난 23일 제주시의 어느 의류 매장
짱깨 두 마리가 쇼핑을 하러 옴
짱깨년은 마음에 드는 옷이 있는지 만지작거리더니
옷걸이까지 통째로 본인이 입고 있는 원피스 안에 집어 넣음...
다른 옷도 맘에 드는지 슬그머니 들고와서 남편 뒤에 숨더니 또 지 옷 안에 처넣고 있음
얼마나 훔쳐댔는지 그새 빵빵해진 배
하지만 배를 숨기기는커녕 당당하게 임산부 행세를 하며 가게릉 빠져나감
이들은 지난 23일 무사증 제도를 통해 비자없이 제주에 입국한 40대 중국 짱깨였음
여러 의류 매장을 돌아다니며 옷을 훔치다가 매장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함
이틀에 걸쳐 매장 18곳에서 1800여만 원어치의 옷을 훔친 짱퀴벌레들
직원들의 빠른 대처와 경찰의 적절한 수사 덕에 중국으로 튀기 전에 잡을 수 있었다고 함
이들이 숙박한 호텔 주차장에서는 새옷 110여벌이 담긴 짐가방이 발견되었는데
경찰은 이들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한 상태임
제주 무사증 제도는 반드시 폐지해야 함
온갖 난민 떨거지들과 불법체류자, 각종 범죄자들이 국내에 어떻게 들어오겠음
똥트남 국결충들이 불법체류 원숭이들 반입시키는 경로 중 하나도 저기임
애초에 특별자치도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제도임
제주의 특별자치권을 회수해서라도 반드시 없애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