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마리아나관광청, 박보겸 선수 골프 앰배서더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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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마리아나관광청은 프로 골퍼 박보겸 선수를 마리아니 골프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이판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골프를 시작한 프로 골퍼 박보겸은 최근 KLPGA에서 2년 연속 우승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예 선수다.
한편, 사이판, 티니안, 로타 등으로 구성된 마리아나 제도는 온화한 기후와 에메랄드빛 바다, 울창한 열대 숲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수준 높은 골프 코스로 골프 여행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박보겸 선수 골프 앰배서더 위촉식 [마리아나관광청 제공]
[여행소식] 마리아나관광청, 박보겸 선수 골프 앰배서더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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