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꿈나무등용문'경기도회장배생활체육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개최...14일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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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빙상 꿈나무의 등용문 '제 3회 경기도회장배 생활체육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개최된다.
경기도는 국내에서 가장 풍부한 빙상 엘리트 및 생활체육 인구와 인프라를 갖춘 지역 중 하나다.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와 경기도빙상경기연맹(회장 신상철)은 오는 14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저변 확대와 꿈나무 발굴이 목적이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빙상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의정부시설관리공단과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한다. 전국 스케이트 꿈나무 300여 명이 참가해 연령별로 222m, 333m, 500m 경기를 펼친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태릉의 유네스코 세계문회유산 등재로 인해 철거되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이전 후보지를 이달 안에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도 양주, 동두천, 김포시, 인천 서구, 강원도 춘천, 원주시, 철원군이 유치 경쟁 중이다.
빙상 꿈나무의 등용문 '제 3회 경기도회장배 생활체육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개최된다.
경기도는 국내에서 가장 풍부한 빙상 엘리트 및 생활체육 인구와 인프라를 갖춘 지역 중 하나다.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와 경기도빙상경기연맹(회장 신상철)은 오는 14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저변 확대와 꿈나무 발굴이 목적이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빙상연맹이 주최/주관하며 의정부시설관리공단과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한다. 전국 스케이트 꿈나무 300여 명이 참가해 연령별로 222m, 333m, 500m 경기를 펼친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태릉의 유네스코 세계문회유산 등재로 인해 철거되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이전 후보지를 이달 안에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도 양주, 동두천, 김포시, 인천 서구, 강원도 춘천, 원주시, 철원군이 유치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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