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블루아카이브에서 장르도 안맞고 이해도 못할 마작이벤트를 열며 민심이 나락을 감
마작이 뭔지도 모르는 블루아카이브 유저들은 민심이 나락가 커뮤니티가 모두 불타는 모습이다
블타는 너희들을 위해 트릭스터m이라는 구조선을 준비해왔다
"마따끄! 너희 영문도 모를 마작이벤트나 하다가 망했다며 와하하~!"
"마따끄! 그까짓게 뭐가 슬프다고 앵앵대냐!"
"그게 왜 나때문이야, 내가 얼마나 블루아카이브를 사랑하는데....."
"우리 게임은 잠깐 정신이 나간거야 있어, 곧 돌아올거라구!"
"뭐어? 바보야. 넥슨이 곧 무덤이겠지!
니들 게임은 죽은 신세야. 그것도 모르냐?"
(나약한 여자가 흐느끼며 통곡한다
으아아아아아앙!!!!!)
자 이제 니들이 해야할일은 대형 배급사 엔씨소프트 소속의 트릭스터M으로 합류하는 일이다.
엔씨한테 쳐쓰면 몇억이나 드는 거 바로템이나 아이템팜가서 값지고 싸게 살수 있는 기회를 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요는 많아지고 공급은 적어지니 즉시 빨리 사라.
"싫어!!!!!!! 난 집안부터 가난한데 돈쓰기 싫단 말이야!!!!!!!"
"그러면 깔개되던가요. 씨발 값이 비쌀수록 제값하는건데 밑에 갈수록 깔개인생을 벗어나지 못한다는걸 명심해 ^^"
나약하고 가난하고 우울한 여자는 머지않게 싼 싸구려계정을 사고 진입했다가 결국 다구리당하는 깔개인생으로 생을 마감하였다.
속담:싼게 빈대떡이다.
비쌀수록 값을한다. 공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