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포켓몬이랑 캐슬배니아 죽어라고 해서 별로 남긴게 없고ㅋㅋㅋ
기계 개조해왔던거 사진 남긴거 좀 풀어봄
2015년 첫 dsl하우징 교체했을때
고생은 했지만 첫트에 교체성공함
당시에 쓰던 엑스페리아z1 액정교체한거
국내 수리업체가 20부르던거 3만원에 부품사서 갈았음
2016년 삼다수 하우징 교체하고 니세트로캡쳐에 컨트롤러 키트까지 달았음
충전단자 완전 조진 기기를 받아서 micro포트를 터치펜 구멍에 달아서 살렸음
이때도 부품이 많이 남아서 누더기골렘 만들어서 구닥동에 3만원에 팔았었음
2017년 스위치 처음 나왔을땐 하우징 같은거 아무것도 없어서 내가 직접 십자키 하우징 파고 뉴작다수 버튼 사서 이식했음
2018년엔 잠시 틀어서 위유 하우징 사서 윈도우 컴퓨터 집어넣어 힛갤 보내고
3d프린터에 입문해서 스위치 독 만들어서도 힛갤 보냈음
23년부터 다시 dsl에 입문해서 갤럼들 기기 개조도 해주고 바쁘게 달렸음
어쩌다보니 삘받아서 모델링했던게 알루미늄cnc업체까지 손대서 미크로마크로 개조까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