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가 대만가서 대박친 이후
꼴데 한화 삼성 등 다른 팀의 에이스급 치어리더들도 대만으로의 취업 루트가 생겨서 대만으로 진출해서 게임광고 식품광고 화장품 의류 등 광고를 찍으며 잘나가고 있다고...
대만야구는 우승을해도 관객수가 떨이지는 k리그스러운 리그였는데 치어리더 도입이후 관객수가2~3배가 늘어나
연예인급 인기라고 한다.
그래서 한국보다 페이도 높고 광고나 행사로 돈벌것도 많다고함. 구단 모기업에서 통역제공 숙소제공 매니저까지 있다고...
(한국치어는 편돌이보다 페이가 낮아서 거의 부업임)
그리고 가까워서 한국에서 아침비행기타고 낮에 도착후 연습하다 밤에 경기하고 담날 올수있어서 거리상으로도 부담이적다고한다.
일본문화식민지 대만에서 의외의 한류열풍을 불어일으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