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얘기부터 가장 큰 반응을 일으켜 몸에 열이 많아진 이유는,
이게 그나마 컨텐츠 중에서 보상을 좀 주는 컨텐츠였기 때문입니다.
10월까지 일반뽑기 티켓은 주지도 않겠다는 소리니까요.
겜에 할거도 없이 잼없어서
만화도 내용이 별로 업내오.
다음 편은 쿠갤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말 그대로 운영진의 쇼통에 당해버렸으니
운영진 대신 유저랑 소통할 겸, 쿠키런 1년 한 김에
이런 거 할 짬은 아니지만,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기도 하구요.
내 개인정보 같은 질문 말고, 나랑 '쿠키런'하고 관련된 질문을 해주시면 다음 주 만화에 들어가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걸러질 수도 있고 채택 되어 있을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분량복사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