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작성자 정보 커뮤맨 작성 작성일 2024.08.26 15:10 컨텐츠 정보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충격! 가부키초 칼부림 스시녀 체포... 호스트男은 피투성이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女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일본의 한 병원에서 아기를 목욕시키다가 애를 수육으로 만들뻔한 황당한 사건이 일어남 사건은 이번달 22일 일본 구마모토시 주오구에 위치한 후쿠다병원에서 일어남 간호사가 생후 2주 된 여자아이를 목욕시켰는데 목욕이 끝나고 보니까 아이 하반신이 완전 새빨갛게 변해있던 것 피해 여아는 이 사고로 피부가 벗겨지는 등 크게 다친 상태고 현재는 다른 병원으로 옮겨져 집중 치료실에서 치료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신생아가 목욕을 할 때는 온도를 38로 설정하는 게 기본임 일단 이 병원에서도 평소 목욕물의 온도를 38도에서 40도로 맞춰왔다고 하는데... 문제를 일으킨 간호사는 온도계가 40도를 나타내고 있었고 장갑을 낀 손으로 물을 만져서 뜨거운 정도를 확인했다고 변명함 하지만 물 온도를 확인할 때는 장갑을 끼지 않고 팔꿈치를 넣어러 온도를 확인하는 게 기본 이 당연한 절차조차 지키지 않은 간호사가 정말 물 온도를 확인했을까 의문이 드는 부분임 병원 측은 자신들의 실수가 명확해지자 더 이상 변명을 못하게 된 상황 병원 내 메뉴얼을 재정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입장을 밝힘 쪽국은 이런 반응임 참고로 댓글에서 말하는 세제 주사기 사건은 2016년 요코하마시의 오구치 병원에서 간호사 한 명이 환자들에게 소독약을 주사해서 3명을 살해한 사건을 말하는 것 같음 범인 쿠보키 아유미는 '근무 시간 중에 환자가 죽으면 유가족에게 설명해야 하는데 너무 귀찮다. 내가 없을 때 환자들이 죽었으면 좋겠어서 그렇게 했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환자 살해 동기를 설명했다고 알려짐 성인은 소독약 주사해서 죽이고, 아기는 삶아서 죽이려 하고 이것이 스시녀? KOWAINE~(笑) 0추천 추천 비추천 0 비추천 태그 #최신영화, #드라마, #애니, #미드, #다시보기, #한국영화, #해외영화, #[극장판]애니메이션,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다큐/시사, #애니메이션, #실시간중계, #스포츠중계, #최신드라마, #최신애니, #최신미드, #영화자막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