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17일 3시47분에 아이치현의 한 민가에서 신고가 들어온다
신고내용은

그러나 2분후에는

이러한 신고접수가 이상하다고 느낀 경찰은
쿠테파출소에서 순사부장을 보내기로한다
범인의 정체는

그리고 순사부장이 집으로 들어갈려는데

순사부장을향해 총을 발사했고 순사부장은 목에 총상을 입었다
순사부장의 총격을 발견한 시민의 신고로 형사과 수사원 10명이 도착했다

여기서부터 충격은 이 10명모두 비무장상태로 왔다는것이다
범행현장은 범인의 전처의집이었고 전처와 자식 두명을 인질로 잡고있다가 자식2명이 탈출해서 전처를 인질로 잡고있었다
그래서 경찰은 교통을 통제하고 범인을 설득했다 하지만 범인은


범인이 이렇게 협박해서 순사부장을 쉽게 구출할수없었다

방범센서라이트때문에 팔이 움직일때마다 계속점등이됐다

거기다가 개가 사람만 접근하면 짖었다
그래서 5시30분에 특수수사반(SIT)대원들이 도착했다


순사부장을 구출하는 계획을 세웠지만 상부에서는 작전중지를 명령했다 그이유는


여기서 누구도 책임을 지려하지않은 일본의 조직문화가 발목을 잡는다

결국 순사부장은 기다리다가 기절하고만다
일본 아이지현 경찰은 자기들만으로는 불가능하다라고 판단하고
일본판 경찰특공대인 SAT를 부른다

그리고 사건발생 5시간이 지나서야 순사부장구출작전이 승인이 떨어진다



이렇게 작전계획을 세우고 나서
8시 54분에 작전이 실행된다
작전이 실행됐지만 범인과 딸이 통화하는 동안 그 분위기가 무르익을때까지 구출부대를 대기를 시켜놓았기 때문에

9시 20분에 드디어 돌입을 시작한다

그러나










방탄복이 연결된 부위 사이로 총을 맞았다
그리고 이미 형체를 봐서 쏠수 있을것같다는 현장저격수에게 끝까지 쏘지 말라는 명령을한다


결국 순사부장은 구출됐지만 반신불수가 되었다





결국 인질은 경찰이 구출한게 아니라 알아서 자력으로 탈출한것이다
이때 경찰의 반응은





경찰상부에서는 그즉시 돌입이 아닌 무조건 밤 10시에 실행하라고 한다



결국 이사건에서 일본경찰은 아무것도 하지못했고
그이후에 여론의 질타를 맞게 되었다

일본경찰은 무능하다는 인식까지도 생기게된 이유중하나가 되었다
거기다가 현장에는 170명의 경찰관이 있었지만 간이 화장실을 2개밖에 설치하지못해서
많은 경찰관이 화장실에서 시간을 허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