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로만 폴란스키 감독 '피아니스트'에서도 보여준
처량하고 불쌍한 2차 세계대전으로 고향을 잃은
천재 유대인 피아니스트를 연기한 배우 에드리언 브로디




그리고 피아니스트 이후 20년만에 같은배역으로
아카데미 오스카 남주 수상한 에드리언 브로디
이번 브레디 코베 감독 브루탈리스트에서도 역시
2차 세계대전을 피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처량한 빈손으로 이민온 처량한 천재 건축가로 대변신


이번 아카데미 오스카 하이패스급 남주 수상한거 보면
그냥 에드리언 브로디 배우에게 이런 역할
못맡게 해야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