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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2조원의 사업이 날라갔다
경함모와 합동화력함 사업이 취소됐고 그것을 대체할 방안이 없는데 해군의 반발이 없다
즉 한국은 핵잠수함 추진으로 결정을 했고 제원마련을 위해 교통정리에 나선것으로 예상된다

142만명 구독자를 지닌 유명 해외 군사유튜버는 한국의 오커스 필러2 가입을 아시아판 나토의 확장이라고 봤다
그리고 향후 호주처럼 핵잠수함을 보유할수 있는 필러1 편입 가능성을 내다봤다


미국은 한국의 독자적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허락하지 않는다
다만 오커스 필러1에 편입되어 미국의 영향력 안에서 한국의 핵잠수함을 용인할수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