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차

플머의 집앞 변압기가 터지며 인터넷이 끊기다.
게임 제작에서 사용하는 게임메이커는 온라인으로 로그인하지 않으면 사용 할 수 없따.
12~13일차


감기에 걸리다.
독한 놈으로 걸려서 지금도 끙끙대는 중.
14일차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그리고 플머가 복귀하다.
15일차


앞으로 제작해야하는 캐릭터의 모션 리소스가 게임오버 1개만 남다.
플머가 드디어 송 셀렉트 화면에서 버그 없이 송 타이틀까지 정상적으로 출력 되도록 만들다.

플머의 제안으로 ui를 수정하게 되다.

마침 게임 영문 타이틀도 [금색 행진:골든 마치]로 결정되서(옆동네 게임채널에서 투표핢)
https://youtu.be/ZFxvM5egqOs?feature=shared


지금(16일차) 머틀(원본 개임의 캐릭터 이름)의 캐릭터 송 pv를 보면서 ui디자인을 다시 짜고 있는 중.
그리고 음악마다 게임 채보(적 패턴)를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게임 만들고 있는 플머 말고 다른 플머 지인한테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는데
어쩌다보니 오리지널 채보 자동제작 프로그램 겸 미디 비쥬얼라이저 엔진을 만들게 되어서
원래 5곡만 넣을 예정이었던 곡을 아마도 제한 없이 넣거나 유저가 직접 넣어서 커스텀 할 수 있도록 만들게 될 것 같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