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의 모든 정보는 조선구마사 논란이 있었던 21년 3월말 기준임
1. 조선구마사의 작가 박계옥은
쟈핑코리아(중국 쟈핑픽쳐스의 한국법인) 소속이다
2. 쟈핑코리아 대표 황희경은
천지인교육(중국어학원)의 공동대표이다
3. 쟈핑코리아 대표 황희경은
인민일보(중국 관영언론)의 한국대표처 부대표였다
4. 쟈핑코리아, 천지인교육, 인민일보 한국대표처는
사무실이 같은 건물에 있었다
5. 천지인교육의 중국어 강사 안샹롄(조선족, 한국명 안은주)은
쟈핑코리아 이사, 인민일보 이사직을 겸직했다
6. 천지인교육은 훈민정음은 "중국어 발음을 정확히 표기하기 위해 만든 문자"라고 가르치는 회사이고
강사 안샹롄도 강연에서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으나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됨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하는 사건임ㅇㅇ